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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소'는 더운 여름에 보약보다 좋습니다

by 김기자A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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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제격인 채소가 있어서 인기인데요. 바로 오이입니다. 오이는 독특한 맛과 향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또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채소입니다. 오늘은 오이 보관법과 우리몸에 오이가 충분히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먹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이 영양성분

오이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95%로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설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트룰린이 다량 함유되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오이의 스테롤 성분도 혈관에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펙틴이 풍부하여 배변을 돕고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몸의 온도를 내려주는 오이

 

오이는 또한 냉각적인 특성으로 인해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때문에 햇볕에 그을린 얼굴에 생오이를 붙이면 열을 배출하여 열기를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이를 자주 먹으면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두피의 열을 감소시켜 두피 손상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이가 쓴맛이 나는 이유?

 

오이의 쓴맛은 오이뿐만 아니라 수박, 멜론, 멜론, 호박에도 들어있는 쿠커비타신이라는 성분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오이의 성장 발달이 불완전하면 맛이 쓰고 오이가 익을수록 쓴맛이 덜해집니다.

 

덜 익은 오이는 일반적으로 상단과 끝에서 쓴맛이 강합니다. 쿠커비타신은 곤충과 초식동물이 오이를 먹지 못하도록 하는 데 사용되는 일종의 스테로이드입니다.

 

 

 

오이의 올바른 보관법

 

수분이 95% 이상인 오이는 냉장고의 찬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증발하는데요. 이를 위해 오이를 보관할 때 오이를 한 장씩 신문지에 말아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신문지가 주변의 수분을 흡수하고 찬 공기를 차단하도록 합니다. 신문이 없으면 키친 타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근과 오이, 같이먹어도 될까?

 

 

당근과 오이는 비슷한 점이 많아 비빔밥이나 쌈, 김밥을 만들 때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채소의 영양분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따로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에는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코르브산염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이와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당근을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당근과 오이를 함께 먹을 때는 기름에 볶은 당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의 아스코르비나제는 가열하면 쉽게 중화되고 비타민 C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으로 오이를 먹는 방법

 

오이는 차가움과 95%가 수분이 특징이므로 수분 보충에 이상적인 채소입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쉽게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짠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으며 오이의 칼륨 함량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오이를 오이지나 김치 형태로 먹으면 장 건강에 이롭고 발효 과정에서 생성하는 유익균이 장운동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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